자인에 위치한 기리지를 추천합니다.
예전부터 워낙 소문난 대물터인지라 매년 수십마리의 월척이 철마다 쏟아져 씨가 말랐을 법도 한데 끊임없이 손맛을 볼 수 있는곳입니다.
전형적인 연못형 저수지로서 전역에 걸쳐 연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맘때쯤 포인트는 제방권 우측이나 우측 연안 갈대포인트를 추천하고 싶네요.
수심은 약 1 - 1.5m 로 주간에는 주로 글루텐이나 옥수수 미끼에 좋은 반응이 있으며 야간에는 옥수수나 메주콩에 대물붕어를 가끔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연줄기가 전역에 걸쳐 바닥에 난재하므로 채비 드리리움에 다소 신중하셔야 하고 일단 채비안착이 되면 밑걸림은 거의 없을겁니다.
제 경험으로는 채비를 다소 가볍거나 표준채비로 하시면 더욱 시원한 찌올림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즐거운 낚시 되시구~~~ 많은 조과 기대합니다.
예전부터 워낙 소문난 대물터인지라 매년 수십마리의 월척이 철마다 쏟아져 씨가 말랐을 법도 한데 끊임없이 손맛을 볼 수 있는곳입니다.
전형적인 연못형 저수지로서 전역에 걸쳐 연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맘때쯤 포인트는 제방권 우측이나 우측 연안 갈대포인트를 추천하고 싶네요.
수심은 약 1 - 1.5m 로 주간에는 주로 글루텐이나 옥수수 미끼에 좋은 반응이 있으며 야간에는 옥수수나 메주콩에 대물붕어를 가끔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연줄기가 전역에 걸쳐 바닥에 난재하므로 채비 드리리움에 다소 신중하셔야 하고 일단 채비안착이 되면 밑걸림은 거의 없을겁니다.
제 경험으로는 채비를 다소 가볍거나 표준채비로 하시면 더욱 시원한 찌올림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즐거운 낚시 되시구~~~ 많은 조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