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저수지네요.. 정확한 명칭은 둥등못이구요...몇번 가보기는 했으나 대는 담궈보지 않았습니다.
씨알이 작아 떡밥낚시만 한다고 하여 안갔었는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나가봤는데 요 몇일 날씨가 춥더니 근처 저수지에 다 얼음이 얼었습니다. ㅜㅜ
대구쪽은 어떤가요...
현재 대구의 날씨는 새벽엔 쌀쌀한추위고 낮에는 그럭저럭 그리 추운 날씨가 아니네요 ~
대구에서 가까운 경산권 평지형 저수지는 짬낚시 밤낚시 해볼만하고 청도권은 살얼음이 조금씩 일기도 하네요~
그래도 추위정도야 걱정없다면 해볼만은 합니다. 계절이 계절인 만큼 힘든건 사실입니다.
둥등못이였군요~ 예전에는 다대편성하시는분이 많이 없으셨는데 요즘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자원은 제가 확인했습니다. 해볼만 합니다. 포인트는 제방쪽도 좋은 포인트가 되고 밤낚시에 큰씨알이 붙는데요
요즘 시기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ㅜ 암튼 그물질 못하는곳이니깐 자원은 확실하죠ㅋ
12월 달이라 장답을 못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시즌 막바지라서요~
현지분들이 부르는 가시연밭 둥둥못을 권해드려봅니다. 위치는 김천 어모면 남산리에 있구요
얼음만 얼지 않았으면 손맛은 보실겁니다. 한 1만평 이상의 평지형 저수지입니다.
-등태지-(둥둥못)
대형가물치와 빠가사리가 서식합니다. 새우 지렁이에 빠가가 덤벼들어요~ㅎㅎ
월척이상급의 자태는 환상입니다. 철갑같은 비늘과 빵이 훌륭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저수지네요.. 정확한 명칭은 둥등못이구요...몇번 가보기는 했으나 대는 담궈보지 않았습니다.
씨알이 작아 떡밥낚시만 한다고 하여 안갔었는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나가봤는데 요 몇일 날씨가 춥더니 근처 저수지에 다 얼음이 얼었습니다. ㅜㅜ
대구쪽은 어떤가요...
대구에서 가까운 경산권 평지형 저수지는 짬낚시 밤낚시 해볼만하고 청도권은 살얼음이 조금씩 일기도 하네요~
그래도 추위정도야 걱정없다면 해볼만은 합니다. 계절이 계절인 만큼 힘든건 사실입니다.
둥등못이였군요~ 예전에는 다대편성하시는분이 많이 없으셨는데 요즘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자원은 제가 확인했습니다. 해볼만 합니다. 포인트는 제방쪽도 좋은 포인트가 되고 밤낚시에 큰씨알이 붙는데요
요즘 시기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ㅜ 암튼 그물질 못하는곳이니깐 자원은 확실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