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검색해 본 결과.
설악산이나 지리산 같은 험준한 산 계곡에 서식하는 고기가 아닌 한 마음 놓고 먹을 만한 것은 없다는 결론입니다.
허지만 모든 사람이 무공해 자연농법에 의한 농산물만 먹는 것이 아니듯이 적당한 선에서 타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강 수자원보호구역 하류와 특별히 소문난 곳만 아니라면 아쉬운대로 먹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유선에서 본 바로도 대부분의 조사들이 잡은 고기를 가져가는 것 같더군요. 설마 가져다 버리지는 않겠지요. ^^
설악산이나 지리산 같은 험준한 산 계곡에 서식하는 고기가 아닌 한 마음 놓고 먹을 만한 것은 없다는 결론입니다.
허지만 모든 사람이 무공해 자연농법에 의한 농산물만 먹는 것이 아니듯이 적당한 선에서 타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강 수자원보호구역 하류와 특별히 소문난 곳만 아니라면 아쉬운대로 먹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유선에서 본 바로도 대부분의 조사들이 잡은 고기를 가져가는 것 같더군요. 설마 가져다 버리지는 않겠지요. ^^
거주지와 가까운 낚시터를 찾으실 분은 http://www.fishroad.com/" target="_blank">낚시터 가는 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하고 대답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 ㅡ,.ㅡ
저로서는 요원하기만한 얘기지만.
저는 고기를 낚는 것보다 낚은 고기를 가져오는 것을 훨씬 더 즐기는 타입입니다.
바꿔 말하면 먹을 수 없는 고기는 결코 잡지 않는다는 얘기도 되겠는데.
여하튼 풍류를 아는 낚시인은 결코 못되죠. 고기잡이는 될지언정.
답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