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오목천치면 웹문서 3번째 낚시터정보에 이렇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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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천은 경산시와 자인면 사이를 남북으로 가르며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에서 금호강과 합류하는 작은 물줄기를 말한다.
경산시와 자인면에 널려 있는 크고 작은 저수지들의 수원 역할을 하는 이
오목천에는 군데군데 보가 가로놓여 있어 붕어는 물론 잉어와 메기, 가물치 등 각종 물고기들의 좋은 서식 여건을 형성하고 있으며, 민물 장어도 가끔 보인다.
붕어낚시는 자인교부터 하류의 백안교까지 3km 정도되는 구간의 양쪽
연안에서 많이 행해지는데, 하루 밤낚시에 40∼50마리에서 많게는 70∼80마리까지 마릿수 재미를 볼 수 있다. 특히 백안교 상류 500m 지점에 놓여 있는 보 위쪽 연안은 20cm 전후의 제법 굵은 씨알이 잘 낚이는 곳으로 오목천 최고의 붕어 포인트로 꼽힌다. 이 곳은 연안에서 오목천 중심부쪽으로 5∼6m 정도
떨어진 지점에 수초대가 본류 방향으로 띠처럼 길게 연결돼 있어 마치 작은 수로가 나란히 뻗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곳 포인트는 물의 흐름이 거의 없어 찌를 세우기도 좋고, 수심도 1m 내외로 적당하기 때문에 2칸대 정도의 짧은대로도 충분히 씨알좋은 붕어를 마릿수로 걸어낼 수 있다.
또 몇 군데 형성돼 있는 얕은 골자리 또한 씨알 붕어터로 안성맞춤인데, 현지꾼들에 따르면 월척을 기대하기는 무리가 따르지만 마릿수 재미는 하루 밤을
꼬박 샐 정도로 뛰어나다.
미끼는 지렁이와 떡밥 또는 짝밥 모두 잘 먹히는데, 지렁이를 쓸 경우 밤낚시에 굵은 메기가 곧잘 낚인다.
네이버에서 오목천치면 웹문서 3번째 낚시터정보에 이렇게 나온다
오목천은 경산시와 자인면 사이를 남북으로 가르며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에서 금호강과 합류하는 작은 물줄기를 말한다.
경산시와 자인면에 널려 있는 크고 작은 저수지들의 수원 역할을 하는 이
오목천에는 군데군데 보가 가로놓여 있어 붕어는 물론 잉어와 메기, 가물치 등 각종 물고기들의 좋은 서식 여건을 형성하고 있으며, 민물 장어도 가끔 보인다.
붕어낚시는 자인교부터 하류의 백안교까지 3km 정도되는 구간의 양쪽
연안에서 많이 행해지는데, 하루 밤낚시에 40∼50마리에서 많게는 70∼80마리까지 마릿수 재미를 볼 수 있다. 특히 백안교 상류 500m 지점에 놓여 있는 보 위쪽 연안은 20cm 전후의 제법 굵은 씨알이 잘 낚이는 곳으로 오목천 최고의 붕어 포인트로 꼽힌다. 이 곳은 연안에서 오목천 중심부쪽으로 5∼6m 정도
떨어진 지점에 수초대가 본류 방향으로 띠처럼 길게 연결돼 있어 마치 작은 수로가 나란히 뻗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곳 포인트는 물의 흐름이 거의 없어 찌를 세우기도 좋고, 수심도 1m 내외로 적당하기 때문에 2칸대 정도의 짧은대로도 충분히 씨알좋은 붕어를 마릿수로 걸어낼 수 있다.
또 몇 군데 형성돼 있는 얕은 골자리 또한 씨알 붕어터로 안성맞춤인데, 현지꾼들에 따르면 월척을 기대하기는 무리가 따르지만 마릿수 재미는 하루 밤을
꼬박 샐 정도로 뛰어나다.
미끼는 지렁이와 떡밥 또는 짝밥 모두 잘 먹히는데, 지렁이를 쓸 경우 밤낚시에 굵은 메기가 곧잘 낚인다.
밀짚모자님 모르면 가만히 좀계시지요
***기태氏***
오목천은 자인에서 압량쪽으로 흐르는데
진량사시는분이 우째아능교 ~~~~~~
월척아 놀자님 참고하세요
상기 약도에서 1~5번은 물을 가두는 보의 번호로
조황은 씨알과 마리수를 봤을때 번호순대로 보시면 됨
말하자면 1번의 보위가 최고라는 의미임
미끼는 그루텐3와 지렁이 또한 옥수수를 준비하시면 됨
최고 피크는 비가온후 큰물이 지나가고 흙탕물이 가라않는 시기임
비온후 3일뒤라고 보시면 됨
포인트를 잡으실때는 동그란 잎이 나있는 작은 수련사이나 주변을 노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