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오목천치면 웹문서 3번째 낚시터정보에 이렇게 나온다
http://www.bambrod.com/naksi1/image/a1-51-25-1.jpg">
오목천은 경산시와 자인면 사이를 남북으로 가르며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에서 금호강과 합류하는 작은 물줄기를 말한다.
경산시와 자인면에 널려 있는 크고 작은 저수지들의 수원 역할을 하는 이
오목천에는 군데군데 보가 가로놓여 있어 붕어는 물론 잉어와 메기, 가물치 등 각종 물고기들의 좋은 서식 여건을 형성하고 있으며, 민물 장어도 가끔 보인다.
붕어낚시는 자인교부터 하류의 백안교까지 3km 정도되는 구간의 양쪽
연안에서 많이 행해지는데, 하루 밤낚시에 40∼50마리에서 많게는 70∼80마리까지 마릿수 재미를 볼 수 있다. 특히 백안교 상류 500m 지점에 놓여 있는 보 위쪽 연안은 20cm 전후의 제법 굵은 씨알이 잘 낚이는 곳으로 오목천 최고의 붕어 포인트로 꼽힌다. 이 곳은 연안에서 오목천 중심부쪽으로 5∼6m 정도
떨어진 지점에 수초대가 본류 방향으로 띠처럼 길게 연결돼 있어 마치 작은 수로가 나란히 뻗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곳 포인트는 물의 흐름이 거의 없어 찌를 세우기도 좋고, 수심도 1m 내외로 적당하기 때문에 2칸대 정도의 짧은대로도 충분히 씨알좋은 붕어를 마릿수로 걸어낼 수 있다.
또 몇 군데 형성돼 있는 얕은 골자리 또한 씨알 붕어터로 안성맞춤인데, 현지꾼들에 따르면 월척을 기대하기는 무리가 따르지만 마릿수 재미는 하루 밤을
꼬박 샐 정도로 뛰어나다.
미끼는 지렁이와 떡밥 또는 짝밥 모두 잘 먹히는데, 지렁이를 쓸 경우 밤낚시에 굵은 메기가 곧잘 낚인다.
네이버에서 오목천치면 웹문서 3번째 낚시터정보에 이렇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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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천은 경산시와 자인면 사이를 남북으로 가르며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에서 금호강과 합류하는 작은 물줄기를 말한다.
경산시와 자인면에 널려 있는 크고 작은 저수지들의 수원 역할을 하는 이
오목천에는 군데군데 보가 가로놓여 있어 붕어는 물론 잉어와 메기, 가물치 등 각종 물고기들의 좋은 서식 여건을 형성하고 있으며, 민물 장어도 가끔 보인다.
붕어낚시는 자인교부터 하류의 백안교까지 3km 정도되는 구간의 양쪽
연안에서 많이 행해지는데, 하루 밤낚시에 40∼50마리에서 많게는 70∼80마리까지 마릿수 재미를 볼 수 있다. 특히 백안교 상류 500m 지점에 놓여 있는 보 위쪽 연안은 20cm 전후의 제법 굵은 씨알이 잘 낚이는 곳으로 오목천 최고의 붕어 포인트로 꼽힌다. 이 곳은 연안에서 오목천 중심부쪽으로 5∼6m 정도
떨어진 지점에 수초대가 본류 방향으로 띠처럼 길게 연결돼 있어 마치 작은 수로가 나란히 뻗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곳 포인트는 물의 흐름이 거의 없어 찌를 세우기도 좋고, 수심도 1m 내외로 적당하기 때문에 2칸대 정도의 짧은대로도 충분히 씨알좋은 붕어를 마릿수로 걸어낼 수 있다.
또 몇 군데 형성돼 있는 얕은 골자리 또한 씨알 붕어터로 안성맞춤인데, 현지꾼들에 따르면 월척을 기대하기는 무리가 따르지만 마릿수 재미는 하루 밤을
꼬박 샐 정도로 뛰어나다.
미끼는 지렁이와 떡밥 또는 짝밥 모두 잘 먹히는데, 지렁이를 쓸 경우 밤낚시에 굵은 메기가 곧잘 낚인다.
밀짚모자님 모르면 가만히 좀계시지요
***기태氏***
오목천은 자인에서 압량쪽으로 흐르는데
진량사시는분이 우째아능교 ~~~~~~
월척아 놀자님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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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약도에서 1~5번은 물을 가두는 보의 번호로
조황은 씨알과 마리수를 봤을때 번호순대로 보시면 됨
말하자면 1번의 보위가 최고라는 의미임
미끼는 그루텐3와 지렁이 또한 옥수수를 준비하시면 됨
최고 피크는 비가온후 큰물이 지나가고 흙탕물이 가라않는 시기임
비온후 3일뒤라고 보시면 됨
포인트를 잡으실때는 동그란 잎이 나있는 작은 수련사이나 주변을 노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