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님 반가워요~^^;
청도쪽에 몇군데 있습니다~ 저도 펜션을 이용해 보진 않았지만,작년 결혼전까지 지금의 와이프랑 연애할때 펜션에서 자고 가까운 곳으로 붕어낚시하러 가면 좋겠다 싶어서 몇군데 검색해 본 곳이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날씨 따뜻해졌으니 펜션으로 나들이겸 해서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참 펜션 바로 옆에 저수지가 있는것은 아니구요..차로 10분내외의 거리에 저수지가 몇군데 있으니 부담없는 거리는 확실합니다~ㅎㅎ
운문댐쪽 펜션은 붕어낚시 할만한 저수지와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구요..그외 청도쪽 펜션은 청도에 저수지가 워낙 많으니 펜션과 저수지의 거리는 크게 부담이 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친델꼬 그런곳 있으면 꼭 가보고 싶네요,,,,편하게 쉬면서 낚시도 하고 여친이랑 많은 얘기도 하고...
혹시나 아시게 되면 저도 꼭 알려주세요,^^
청도쪽에 몇군데 있습니다~ 저도 펜션을 이용해 보진 않았지만,작년 결혼전까지 지금의 와이프랑 연애할때 펜션에서 자고 가까운 곳으로 붕어낚시하러 가면 좋겠다 싶어서 몇군데 검색해 본 곳이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날씨 따뜻해졌으니 펜션으로 나들이겸 해서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참 펜션 바로 옆에 저수지가 있는것은 아니구요..차로 10분내외의 거리에 저수지가 몇군데 있으니 부담없는 거리는 확실합니다~ㅎㅎ
운문댐쪽 펜션은 붕어낚시 할만한 저수지와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구요..그외 청도쪽 펜션은 청도에 저수지가 워낙 많으니 펜션과 저수지의 거리는 크게 부담이 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금 들어가서 객실요금을 보니 두명이서 가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네요..ㅎㅎ 그래서 조심스럽게 쪽지 드릴께요~ 그 펜션에 예약을 하고 안하고는 전적으로 가시는 당사자분들이 결정하는것이니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청도쪽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다니는 곳이라 길은 잘아는편입니다 펜션이 있다니 얘기하신곳 알아보고 여친델꼬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여친이 속된말로 곱게 자라서 요즘 저 만나서 고생이 많아요..ㅋㅋㅋ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다음에 청도로 같이 동출 한번 해요~^^;
아니면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낚시하고,펜션 잡아서 저녁엔 삽결살 파뤼도 괜찮구요~ㅎㅎ
여친분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몸살은 좀괜찬으신지요??? 몸좋아지시면 요즘 날씨도좋은데 청도쪽 동출 좋죠,,ㅋㅋ
지도를 보니 원래 자주 가던 펜션 근처에 큰 저수지가 하나 있는 걸 발견해서 그리로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