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논산의 풍과이 기막힌 조그만 소류지 앉아 붕순이 얼굴좀 보려했는데 붕순이는 커녕 피래미들 기척도 없이 뜬 눈으로 밤을 지새다 새벽녁에 내리는 빗줄기 조용한 외침에 철수를 결심합니다..ㅜㅜ
올 해는 산란철 특수도 누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열대여섯번 출조에 달랑 붕애 4마리..
이러다 낚시를 접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ㅎ
그래서 꼭 손맛과 힐링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여러 선배님들께 문의드립니다..
다음주에 예당지로 가볼까 하는데 수심도 적당히 나오고 손맛도 볼 수 있는 좌대 추천 부탁드립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대물 상면하세요..
예당지 좌대 추천바랍니다
낚시가서숙면 / / Hit : 3395 본문+댓글추천 : 0
늦었네요
안성 덕산지
화성 덕우지
시간되시면 가 보세요
어분 글루텐 잘 먹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