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는길은 의성ic에서 내려 의성쪽으로 곧장 직진 하세요.
의성ic에서 약 8~9km정도 진행 하시면 우측에 논공단지 팻말이 나옵니다.
이 팻말을 보시고 우측으로 빠져나와 큰 도로옆으로난 포장도로로 조금 더
진행하다 보면 조금 멀리 바라보시면 우측에 못둑이 보일것입니다.
너무 오래 가보질않아 이젠 가물가물 하네요.
포인트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지 싶네요.
일단 들어서면 초보분이나 편하게 즐기실분은 마을앞 포인트를 잡으시면 되구요.
조금 조용히 대물을 한번 노리실려면 다리품을 조금 팔아 건너편 산밑으로 들어가시면
조용하니 대물을 한번 노려 보실수 있을겁니다.
단! 건너편 마을의 가로등은 감내 하셔야 할겁니다, 눈이 조금 피로 하지요.
그리고 지금처럼 저수온기에는 아무래도 지렁이가 나을듯 합니다.
새우도 한번 써보심이,, 의외의 결과로 님을 즐겁게 할지도,,,,
제가 작년 초봄에 매주콩으로 중후한 입질의 턱걸이 손맛을 안겨준 곳이라.....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에빠진물고기님! 반갑습니다.
답변글이 없는것같아 제가 글 올려봅니다.
가시는길은 의성ic에서 내려 의성쪽으로 곧장 직진 하세요.
의성ic에서 약 8~9km정도 진행 하시면 우측에 논공단지 팻말이 나옵니다.
이 팻말을 보시고 우측으로 빠져나와 큰 도로옆으로난 포장도로로 조금 더
진행하다 보면 조금 멀리 바라보시면 우측에 못둑이 보일것입니다.
너무 오래 가보질않아 이젠 가물가물 하네요.
포인트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지 싶네요.
일단 들어서면 초보분이나 편하게 즐기실분은 마을앞 포인트를 잡으시면 되구요.
조금 조용히 대물을 한번 노리실려면 다리품을 조금 팔아 건너편 산밑으로 들어가시면
조용하니 대물을 한번 노려 보실수 있을겁니다.
단! 건너편 마을의 가로등은 감내 하셔야 할겁니다, 눈이 조금 피로 하지요.
그리고 지금처럼 저수온기에는 아무래도 지렁이가 나을듯 합니다.
새우도 한번 써보심이,, 의외의 결과로 님을 즐겁게 할지도,,,,
제가 작년 초봄에 매주콩으로 중후한 입질의 턱걸이 손맛을 안겨준 곳이라.....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머문자리 발자국만 남기시고 흔적은 소리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