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중계본동에 살았었는데.. ^^;;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어봐요..
중계동에서 제일 가까운 노지는 차로도 한시간 이상은 더 가야 합니다..
무료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제일 만만한 곳이 중랑천..정도 겠네요
퇴계원쪽 밤섬앞 수로에서 했는 기억이 있는데 작년에 가보니 공사로 없어져서 그곳도 포기해야 하구..
수로는 중랑천이나..퇴계원앞 왕숙천 정도가 있겠고.. 저수지로는 경기 북부쪽으로 알아보시는게 낳을 거에요
효촌저수지나..발랑저수지 같은 곳 중계동에서 한시간~한시간반 정도 걸리는 거리겠네요
반갑네요경기북부권에는 까망안경님 말씀처럼 거의 유료입니다.효촌저수지,덕계지,신암지.봉암지등몇곳이 있으나 저는 조금(몇분)
더가서 봉암지를 즐겨 찾고 있습니다.다양한어종도 장점이지만 짬낚에는 꽝이 없어 좋구요 365일 차가 막히지 않아 더욱 좋습니다.
저도 중계동에 정착한지 3년 조금 넘었네요.인터넷 검색하시면 양주시 남면 황방리로 나올겁니다.011-213-1320참고전화입니다.
스트레스 왕 날리시길....
중계동에서 제일 가까운 노지는 차로도 한시간 이상은 더 가야 합니다..
무료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제일 만만한 곳이 중랑천..정도 겠네요
퇴계원쪽 밤섬앞 수로에서 했는 기억이 있는데 작년에 가보니 공사로 없어져서 그곳도 포기해야 하구..
수로는 중랑천이나..퇴계원앞 왕숙천 정도가 있겠고.. 저수지로는 경기 북부쪽으로 알아보시는게 낳을 거에요
효촌저수지나..발랑저수지 같은 곳 중계동에서 한시간~한시간반 정도 걸리는 거리겠네요
더가서 봉암지를 즐겨 찾고 있습니다.다양한어종도 장점이지만 짬낚에는 꽝이 없어 좋구요 365일 차가 막히지 않아 더욱 좋습니다.
저도 중계동에 정착한지 3년 조금 넘었네요.인터넷 검색하시면 양주시 남면 황방리로 나올겁니다.011-213-1320참고전화입니다.
스트레스 왕 날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