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7살 낚시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중고등학교 낚시가방하나들고 버스타고 낚시를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를때쯤
어느덧 27살 청년이되어 회사생활과 버스가 아닌 자차를 이용해 낚시를 다니게되었습니다.^^
하루에 한번 조황/ 조행기를 보면 나는 언제 저런곳을 가보지 라는 생각을 하며 인터넷이라는 좋은 검색수단으로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 경기도 파주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가장멀리 가본곳은 평택 뿐이네요ㅜ
소류지/저수지에 약간에 계곡물(흔히 선녀탕이라고 말하는/아직 여자친구가없어서 탕이라도...)이
흐르는 그런 비밀터^^ 알고계신 선배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가 왔다간지도 모를정도로 꺠끗하게 또한 생자리 처럼 풀까지 심어 놓을 마음가짐이 되있습니다.^^
충북음성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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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모든 낚시터가 훌륭한 웰빙장소가 될겁니다.
그맘 변치말고 취미생활 즐기시길~~
비밀터공개는~~쉿~~비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