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이 함양입니다.
시내에서 백전쪽으로 가려다보면 상림 숲을 지나게 됩니다.
숲을 지나 얼마안가면 약간 커버길 우측에 월평저수지라고 나옵니다.
아마 제방이 약간 보인것 같기도 합니다. 만...
그곳에서 하룻밤에 월척을 몇수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10여년전이고 한 여름이였으니 지금과는 사뭇 다르기도 할겁니다.
하지만 시내에서 가깝고 찾기 쉬우니 재미삼아 가볼만은 할 겁니다.
"월평지"
처음엔 저수지 이름을 알지 못했는데 그때 이 후론 월척을 해본적이 없어 관심을 가지다 보니 알게됐습니다.
지금은 어딜가나 입질보기가 쉽지 않겠죠?
더구나 수면에 얼음이 잡혀있을 수 도 있구요..
참고 하세요...
몰랐는데 나중에 알게 되는데
시내에서 백전쪽으로 가려다보면 상림 숲을 지나게 됩니다.
숲을 지나 얼마안가면 약간 커버길 우측에 월평저수지라고 나옵니다.
아마 제방이 약간 보인것 같기도 합니다. 만...
그곳에서 하룻밤에 월척을 몇수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10여년전이고 한 여름이였으니 지금과는 사뭇 다르기도 할겁니다.
하지만 시내에서 가깝고 찾기 쉬우니 재미삼아 가볼만은 할 겁니다.
"월평지"
처음엔 저수지 이름을 알지 못했는데 그때 이 후론 월척을 해본적이 없어 관심을 가지다 보니 알게됐습니다.
지금은 어딜가나 입질보기가 쉽지 않겠죠?
더구나 수면에 얼음이 잡혀있을 수 도 있구요..
참고 하세요...
몰랐는데 나중에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