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이 있긴 하나 호재의 가능성을 보고 2박 출조하려 합니다. 정해놓은 저수지는 없습니다. 혼자 가게되면 읍내에서 가까운 신림지쪽 생각하고 있으며, 고창권이면 아무데나 갈려구요. 78년생이고, 비흡연자에 술은 합니다. 개인좌대 설치하고 다대편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