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차가 없는관계로 같이 다닐수 있는분 찾아봅니다...
주로 부산 근방 한림 [잘안감 거리가 멀어서] 김해.양산.부산 근방 수로쪽으로 많이 다녔습니다^^
저수지도 한번 가보고싶은데 거리가 엄두가 안나구요[ 짐이 좀 많아서요^^]
아직까지 낚시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게 많아 배움도 주고 해줄수있는 사부님 함 모셔봅니다요&&
염치 없이 얻혀 가지는 않을테니 연락 한번 주세요^^
출조는 언제던 가능합니다..평일만
[부산북구 광덕물산 옆에 살고있습니다]
낚시 동출하실분 모셔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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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은 어쩌다가 한번씩은 가능하지만, 것두 장담을 못해서요..
주말이라면 어떻게든 동출자리 마련할 수 있을텐데.. 금욜날정도도 괜찮을듯 싶네요..
부산 해운대에 거주하는 초보입니당... 시간 괜찮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부담갖지 마시구요.
나이며 환경 모든걸 떠나서 관심사가 같은 취미를 가진 우리들은 친구입니다. ^^; ( 연세많으신 선배님들께는 죄송함돠 꾸벅)
김해쪽 출조시엔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몇 년을 울산쪽만 헤매이다 보니 김해쪽으론 출조를 거의 못했네요~~~
빠른 시간에 함 모디 보입시다~!!!
여러 횐님들한테 하두 많이 들어서 낯설지가 않은 친근한 이름입니다^^
물가서 뵈올날 손꼽아 기다리다 목빠지지나 않을까 삼가 걱정이 앞섭니다.
'서식' 이라는 단어에서 조차 엄청난 내공이 팍! 팍! 느껴집니다..
부디 출조전에 목이 늘어나 있지 않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오..
평일만 출조가능하시다니 엽기님이랑 시간대가 맞으시겠군요..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엽기님이 김해쪽이 아니라 울산쪽으로만 댕기시다보니 초보붕어님이 울산쪽으로 오시면 동출기회가 많으실줄로 아룁니다.
엽기님~~ 이좋은 10단 팔았슴돠~ 글고 119가 갑자기 확~ 눈에 들와서 119 신형으로 바꾸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