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겨울다운 겨울이 시작되니 자꾸만 남쪽나라 물가가 떠오르네요 이번에는 어쩐지 혼자가기가 선뜻내키질않아서 망설입니다 행여 그쪽으로 가시는님들 계시면 글좀올리시죠 옆자리에가서 커피동무나하게요....
저도 독조...ㅎ
아무런 정보도 지리도 잘 모르지만
여행이라 생각하고 다녀오렵니다.
혹시 물가에서 뵙게되면 커피한잔 나누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