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중순 고흥길에서 만난 부산꾼의 소식은
위도상 더 아래인 진도가 고흥보다 찬바람이 세 ~다 합니다
차를 진도보다 더 따순 고흥으로 돌립니다 ....
화요일,, 이른 새벽 경북영주에서 지렁이와 각종 붕어먹이 챙겨서
안동 신도청으로 출발 잠깐 인사드릴 인간이 있어,,,,
다시출발,, 예천 맛있는 밤나무집 순대국밥 몇인분 챙기고 순대 챙겨 출발 합니다
작년에는 왕복 1,200 킬로 되더군요,, 아무튼 신나는 휠링입니다
고흥반도 초입에서 만나요 ,, 그곳은 들녘이 많아 오후 5시넘어 해넘이가 시작 되더군요,,, ^*^
월님들 갑시다
위도상 더 아래인 진도가 고흥보다 찬바람이 세 ~다 합니다
차를 진도보다 더 따순 고흥으로 돌립니다 ....
화요일,, 이른 새벽 경북영주에서 지렁이와 각종 붕어먹이 챙겨서
안동 신도청으로 출발 잠깐 인사드릴 인간이 있어,,,,
다시출발,, 예천 맛있는 밤나무집 순대국밥 몇인분 챙기고 순대 챙겨 출발 합니다
작년에는 왕복 1,200 킬로 되더군요,, 아무튼 신나는 휠링입니다
고흥반도 초입에서 만나요 ,, 그곳은 들녘이 많아 오후 5시넘어 해넘이가 시작 되더군요,,, ^*^
지금서야 차에다 다~실었습니다
겨울에는 따순게 젤인데 짐이 엄청많아요
먼~길이니 좀 넉넉히 챙겨갑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참,, 하루 이틀 연장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