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들렀으나 배수가 이루어져 한번 담그고 왔습니다. 수요일 오후 2-3시경에 출발 예정입니다. 혼자 밤을 지새울려니 쓸쓸해서 동출할 조우님 모십니다. 전번 011-9383-3539입니다.
손맛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언제 한번 동출했어면 합니다.
군위 우보쪽에 산속 소류지 참한곳이 있습니다.
저 혼자서는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