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죄송 요세 갑자기 일이 바빠서 정말 눈코 뜰세가 없네요 낚시 생각만 하면 맘은 벌써 낚시터에 가있는데 ㅠ.ㅠ 정말 나도 미치겠스요 전화 마니 기다렸죠? 늦었지만 죄송 이번주는 힘들거 같고 다음주 월요일 즘에 시간이 나겠는데.... 어떠실지 땔래뽕 때릴께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