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4살 유부남이. 2년전 40대 후반 누나에게 아주많은 채무를 받을께 있습니다..그래서 채무전문 꾼을 모집합니다....누님께서는 수심 2미터 에서 겨울잠을 주무시면서 저 월척사수를 지금ㅋㅋ 까지 기다리신다고 자꾸 쪽지가와서. 고수분께서 도움을 청합니다^^ 전문 채무받으러 가실선배님은 딱한분만 도와주세요..^^ 충남입니다^^ 도착해서 경비는 사수가 준비하겠습니다.^^오늘도 누님께 얼굴 딱한번만 보자하니 아직 날씨때문에 안 나오신다하여. 토요일날 최후통지서를.발송한다고.통보하고.오는길입니다.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충남쪽.채무 못받은곳이 10곳이 넘습니다.....^^
복수전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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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전국일주 계획중인데..
채무받으로 가도 될까용...??
꼭 이자까지 받으시길...
안출하세요...
항상 글 재미지게 읽고 있습니다.
저도 밀린 채무만 해결하면 좀더 신나게 살 수 있는대 쉽지 않네요.
꼭 채무 해결 안돼시길 바라며(접으면 안돼지요^^*)
언제 한번 같이 동출 할 수 잇는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동참해서 아름다운 미녀를 체포하고 싶은 일인입니다
위트가 넘치는 글에 댓글 달고 갑니다
꼭 덩어리 만나세요^^
근디 나이만 사십중후반이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