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글인거 같슴니다.
요즈음 부남호의 오름수위로 인하여 수심 깊은곳에서 입질은 주간엔 그닥 시원하진 않아도 심심치않게 씨알은 7치정도가 주종을 이루며 올라오고 있으며 밤낚시엔 제법 시원한 입질을 보이며 씨알도 최소7치~9치급으로 마릿수 손맛을 보고 있슴니다. 하룻밤에 30여수 이상을 잡으신 현지인들도 있슴니다. 이번 연휴기간엔 많은분들의 발길이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많이들 오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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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부남호의 오름수위로 인하여 수심 깊은곳에서 입질은 주간엔 그닥 시원하진 않아도 심심치않게 씨알은 7치정도가 주종을 이루며 올라오고 있으며 밤낚시엔 제법 시원한 입질을 보이며 씨알도 최소7치~9치급으로 마릿수 손맛을 보고 있슴니다. 하룻밤에 30여수 이상을 잡으신 현지인들도 있슴니다. 이번 연휴기간엔 많은분들의 발길이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많이들 오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