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일하다 인자 경남 고성으로 가야되네요

작년 고성에서 봄부터 겨울까지 일하며 내돈주고 낚시대를 첨으로사고 받침대와 작은 받침틀도 사고 양산천 에서만 하던걸 떨처버릴려고 근처 소류지에서 투척하는연습과 찌맛춤을 혼자서 해보고 기숙사에서 바늘묵는연습을 하고 올라인에서 배운 이론을 실습하며 1년간 온갓 여러가지 상황을 몸소 체험하며 하천이 아니 저수지와 소류지 낚시가 어떤거라는걸 배워서 부산에 온지 8개월 다시금 고성에 가야됨니다 거기가면 지금보다 더욱 낚시를 할수있는여건이 많으니 그동안 시간이 안나서 할수없던걸 많이 할수 있갰죠... 첨고성에 갈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서 배우며 더득하러 가는거였지만 지금은 만은걸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배우고.. 그걸 실천해 보로 고성으로 들어갑니다 고성은 소류지가 많이있고 저가 지금가는 성동조선 근처에도 소류지가 많아요 서찬수 시가 나온장소도 몇군데 알고있고 다시금 부산에 올때면 장비도 지금보다 좋아저 있을거시고 더만은 경험이 싸여있갰죠 부산에 있는 선배조사님들 저번 모임에 나오섯던 화백님 뱅크님 엽기님 무조건님 합천님 흑단님 언제한번 동출해서 더많은 기법들 경험들을 배울려 했는데 아쉽습니다 아무조록 부산에 조사님들은 늘 멀리가시니 낚수 하시는거 안출하십시요 ps:준호야 더 많은걸 갈처줘야 되는데 에그......너두 시험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