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수요일 아래 장소에서 남달구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바쁘실줄 알지만 시간을 할애 하시어 오랜만에 오프라인에서 같이 담소도 나누고 임원진 교체도 의논하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전원이 참석 할수있기를 기대 합니다. **시간: 2004년 11월 3일 늦은 오후 7:30 **장소: 위에 약도 참조
이글님=대물꾼???????????????ㅎㅎㅎ
주말조사의 비애입니다.
물낚시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는데....
물가는 몬가도 회원님들 보고파서 꼭 참석합니다.
이글님 저도 번호바꾸까요. 016-791-9799 여서치~일곱치아홉치~아홉일곱....
내일 시간 맞추어 갈 수 있을지?
웬 데묽꾼 놀라서 오타가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라고,,
근디 누가 대물꾼인공!!!!!!ㅋㅋ
누가 잘못 올렸나 하고---
전화 번호며, 대*꾼 = 이*
긴가 민가...????
확인하러 가야지 ㅎㅎㅎㅎㅎ
누군가가 떡밥꾼이라고 부른다고 대물낚시꾼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저렇게 한것 같네요.
남달구 회원님들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위상을 기원합니다.
남달구 회원님 내일 저녁에 봐요
요번에도 음주 후에 가무가 있을랑가 쥑이 주는 곳이 ?????????
수요일 뜻깊은 회원만남의장이 되시길 멀리서빌어드립니다.
이글=대물꾼이 웬지 어섹합니다.
페인트님 말씀따라 음주가무 음~~~좋겠습니다!!!
좋은줄로 아뢰오 단속이 워낙 심해서리
큰잔님 뒤을 따르기 싫다면 말입니다...
삼겹살집에 갈때는 삼겹살이 보고 아니 월님들이 보고싶어가지요
이글님 멘트데로 천천이 빨리가겠습니다
흐``````````````흐
당근 갑니다!!!
월척왕이...!!!
이글님..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담에 저랑 출조 약속 빵구 내심 일아서해욧!!!
비늘 달린 갑옷은 우짜고 비게달린 공포의 삼겹살이라...
꽝은없겠네요...
좋은 시간 되십시요!
우곡님과 단표님은 떨어져 마주앉으세요...ㅎㅎ
저는 근무라 참석하지 못할것 같읍니다.
정겨운 대화 많이 나누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손수 전화와 문자를 주신 많은 월척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무탈하게 오프라인에서 화기애애하게
모임을 잘 치루었습니다.
항상 모나지 않고 모범이되는 그런 남달구가 되도록 저희들은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다시한번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어복 가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