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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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근질 근질...

이방 용호수로 늪 에떡 손맛 보러갑니다. 밤부터 새벽에 큰놈이나온다 네요. 상류에 논 으로만든 다고 다리에 양수기 를 설치 차는 양수장 옆 에 세우고 도보로 건너 편에서 36에서40대에나옴.. 생각 있으신 월님 손맛 보러 오세요...

입질죽죽님! 진짜로 부럽습니다.
지는 휴일이 아니면, 생각도 못하는데....
떡이든 참이던 큰놈으로 즐낚 하세요.
입질죽죽님 안녕합니까.................
진짜루 부럽네요 지도 휴일이 아니면 물가에 가볼 꿈도 못꾸는데.
월척을 하셔서 컴에 올려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즐 낚하이소.
단,,가,,늘사..님 감사합니다.가는날이 장날이라[이방장날]바람,비마중 거기에
모자라, 난로 까지 고장, 버너로 몸 녹이다 손가락 까지구워.....아침에 입질죽....
8치9치 10여수, 그래도 피아노 소리는 나더군요.아깝께도겨우30..
고생은 좀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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