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님들 안녕하십니까!!!
벌써 주말마다 논산권 6주째 출조 중인데 아직도 꽝만 하고있네요~~
이젠 오기가 생기네여~~
미치고 환장해서 팔짝 뛰기 일보직전 입니다.ㅜㅜ
대물 한마리 볼려구 무진장 애쓰고 있습니다.
탑정 저수지도 들어가보구 인근 소류지도 계속 다니지만 아직은 이른감이 있는건지......
터질때까지 논산권 들어 갈려구여....
조사님들 비밀터 있으믄 공유좀~~~
어제는 밤낚시를 하면서 문득 "낚시를 접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매주 토욜날 일 끝나고 오후 5시에 노은동에서 출발합니다.
조은곳 있으믄 연락 좀 주세요!!
부탁드릴꼐여~~
아직도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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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감이 있어보임니다
새벽은 아직도 춥고 언제 한번안출하시죠ㅋ
저는 무월척으로 남을테니 저 대신 마~~~~~안이 잡으세요.
방한장비가 없는 관계로 날풀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인이 지나주 손맛좀 봤다고 하더라고요.
노조사님들은 경험상 아직 이르다구 하시더라구요.
어르신 한분이 지나가시며 하시는 말씀..
소쩍새 울때만 기다려..
낭랑 18세도 아니구ㅠ. 암튼 시기문제이니
넘 조바심 마세요.
언제나 한번 터질런지.....
변태반장님 요번주말에도 가신다믄서요^^
세븐맨님 이젠 출조하시나여??ㅋㅋㅋ
다들 감사합니다.
요번주 동산골쪽으로 들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들 하세여~~
꽝치러 갑니다.
열심히 드리대다 보면 언젠가는 나오것지요.
예당지나 광시수로에서 꽝치기도
사짜만큼 힘든겁니다 ㅋ
일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