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은 알 수 없고요
경남 사천, 통영 이쪽으로 며칠전에 지인들과 콧 바람 쇄고 왔습니다
얼지 않은 곳이 더 많터이다
담궈보고싶은 마음이 절~절 하엿으나
일행들중 공주가 아닌 "걸"들이 있어 눈으로만 보고 지나쳤는데요
지금도 아쉬움이,,,,
구정쇄고 잎춘을 넘어 양력 2월중순이 지나가면 땅기운이 슬슬넘처
남녘은 봄바람에 닫혀있던 옥문까지 열리는 절귀라
붕어던 붕애던 꿈틀대는 오장육부를 흔들어대며 꾼들을 유혹할 겁니다
앞으로 2주 남았네 아,,,
건달님 좀더 밀고 내려가 보소,,,,
안출하시길..
금강 줄기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경남 사천, 통영 이쪽으로 며칠전에 지인들과 콧 바람 쇄고 왔습니다
얼지 않은 곳이 더 많터이다
담궈보고싶은 마음이 절~절 하엿으나
일행들중 공주가 아닌 "걸"들이 있어 눈으로만 보고 지나쳤는데요
지금도 아쉬움이,,,,
구정쇄고 잎춘을 넘어 양력 2월중순이 지나가면 땅기운이 슬슬넘처
남녘은 봄바람에 닫혀있던 옥문까지 열리는 절귀라
붕어던 붕애던 꿈틀대는 오장육부를 흔들어대며 꾼들을 유혹할 겁니다
앞으로 2주 남았네 아,,,
건달님 좀더 밀고 내려가 보소,,,,
우공님 말씀처럼 좀더 아래로 내려가 봐야 될지
고민스럽네요~^^
목적지는 있지만 얼어 있으면 해창만으로 갈 생각 입니다.
장르는 다대편성 낚시 입니다.
같이 가실 생각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