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분들만 오셔서 낮에 지롱이나 떡치기로 심심풀이 하던 곳같은데요!!!!
들어 간다해도 또 꽝 칠것이 분명한데........
일단 구경이라도 함 해보시고
날 함 잡아 볼까요!!!
미끼는 새우랑 콩으로 하면 된다는데....
마름으로 꽉 차있고요!
동네 분들이 낮 낚시를 즐기시네요!!
아직까지 청강도가 지나가지 않은것 같습니다.
마름으로 꽉 차있고요!
동네 분들이 낮 낚시를 즐기시네요!!
아직까지 청강도가 지나가지 않은것 같습니다.
여긴 언제 다녀가셨데요....?
아직까진 전문 꾼들이 많이모르시는 못인데..
붕어확인한것은..
6치에서 8치까진 확인했습니다..
사진에 파라솔친곳이..
제가 청강도로 작업좀한 자리입니다...ㅎㅎㅎ
며칠후 가보니까..
다른모양으로 또누가 작업을했더만유...ㅠㅠ
몇번을 더 가보았는데...
더이상은 나오질안아서 좀더키워서 잡을라고..
꼭꼭 숨겨둔못인데....ㅋㅋㅋㅋㅋ
조그만 길옆에 기차길이 바로앞에 있는 웅덩이2개
맞지싶은디.......그 길 안에는 개 훈련장인가 뭐
크기도 작으니 한번 들이닥치면 아작납니다.
생각보다 쪼매 빡신곳 이기도 하구요
작년에 바닥 가까이 물이빠져 구요
올해는 해걸이 하는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
물이 완전히 빠져도 들어갈수가 없어서 잡아내지도 못할정도입니다.
분명 대물은 있지 싶은데 잘 나오지는 않습니다. 올해 준척은 20여마리 나온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