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중반으로 은퇴를 하고 영천의 한가한 촌집에 살면서
거의 매일 주변 소류지에서 낚시를 합니다.
담배는 못피고
술은 즐기지는 않지만 한 두잔은 할줄 압니다.
영천이 고향이 아닌 귀촌이라 현지에 지인이 없어 거의 독조합니다.
은퇴하시고 유유자적 낚시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집 주위 소류지도 소개 해드리면서 같이 낚시를 즐기고 싶습니다.
전화 문자주시면 010 5405 3247 .
60대 중반으로 은퇴를 하고 영천의 한가한 촌집에 살면서
거의 매일 주변 소류지에서 낚시를 합니다.
담배는 못피고
술은 즐기지는 않지만 한 두잔은 할줄 압니다.
영천이 고향이 아닌 귀촌이라 현지에 지인이 없어 거의 독조합니다.
은퇴하시고 유유자적 낚시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집 주위 소류지도 소개 해드리면서 같이 낚시를 즐기고 싶습니다.
전화 문자주시면 010 5405 3247 .
상상하고있는 계획을 실행하고 계시네요
부디 좋은분 만나셔서 즐거운 출조 오래토록 계속하십시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낚하세요
건설쪽에 일하는 직업이라 평일에도 쉬는날이 많아
아주끔 홀로 출조하는 1인입니다 5학년5반입니다
북대구 ic 바로앞이 집이라 북영천 쪽으로 가끔 출조가곤 합니다
저도 답배는안하고 술도 있으면 한잔정도 ᆢ둘다 안좋아 합니다
독조는 가기싫어서 시간이나도 마음뿐이네요
기회가 되면 저수지에서 라면에 소주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ᆢ
저도 퇴직후 시골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낚시는 20여년전부터 함께한 카페분들과
년 2~회 정도 합니다...
한번 동출 하고싶네요..
전화번호 저장 하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여건이 되시면 동출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소류지로 낚시 가시면 같이 동출하고 싶네요.
저는 52살이며 건강 문제로 낚시나 하며 저수지 구경이나 다니구 있답니다.
전화번호 저장하구 수일 내 연락 한번 하겠습니다.
소류지에서 조용히 커피 한잔 하시며 얘기 나눌수 있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010-3157-0000
반갑습니다.
기회가 되면 기꺼이 동출하겠습니다.
경산 가까이 계시네요
영천 오시면 연락 주세요. 동출 기대합니다.
주로 영천권으로낚시를 다니는 편이라 영천어디쯤 살고계신지 궁금합니다
시간되시면 연락한번주십시요 0115198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