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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60에 중반에 즈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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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진 그저그레 젏은듯 했지만 이젠 아 닌듯 하네요

길듯 길듯한 인생 돌잇켯보니  순간이더이다

남은인생 과욕 부리지말고즐가는 인생 손해본 듯한 생을 살고픈 중생 입니다

맘 편히 주고 받고  서로 베푸는 삶을 추구 하고싶습니다

편  한 벗이 되게 헤아려 주심 진심으로 감사 하겟습니다  

 

오늘 이후론 시간  0 입니다

사랑 합니다

항상 시간을 비워 놓겟습니다

 

추신


가까운곳이라면 소주한잔 하고싶네요
뒤돌아보면 엊그제 같은데 아니~~ 벌써 라는 말이....

뒤돌아보면서 저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어느덧 두번째 정년을 맞고 다시금 찾은 직장에 열심히 다니고 있네요...

것두 공기좋고 낚시할데 많은 이곳에 직장을 잡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뭔가 부족한듯 자꾸 욕심이 생기는데 말입니다....

살아온날보다 살날이 짧다는 생각에 더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네요...
숨좀 쉬고 !
잠시 허리 피니.....

어느덧
먼 엿날이 되어 있네요~ !!!
마음은 아직도 청년인데

육신은 쫌만 일해도 며칠간 후유증이 생기네요~~


모두 내려 노으려고 매일매일 다짐하는데 아직도 잘 안되네요~~


횐님모두 강건하셔서 오래도록 즐낚합시다 ~~~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마음하고 자꾸 멀어져만 갑니다

에효~~!!
저도 허리급입니다 압으로 10년 정도 할수있으려나 하루하루 귀하게여기며 살아갑니다 건강하세여
화성향남에 살고있는 58년생 함호균입니다
즐거운 출조하고 싶습니다
010-8959-1495 함호균
60중반 동감입니다

저는 보트하는 사람입니다

함께 할수있음 즐거운 동반자가 될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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