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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넘치는 카페 회원 초빙

사람 냄새 물씬풍기고 정이 넘치는 카페를 소개 합니다. 한분한분 서로 존중할줄알고 형동생같이 지내는 소모임 카페입니다, 이번에 회원을 초빙합니다, 1)카페명: 다음에 자연인 붕어낚시 2)초빙:전연령 3)활동권:경상도권 (대구.경북.경남권 회원이 많음) 4)현재 활동회원:10여명 5)장르:바닥.옥내림 6)특징:회원 한분한분을 소중히 생각하고 서로 정을 느낄수있는 카페입니다,

지역과 낚시장르를떠나서 화기애애하고
친근감있는 가족같은 카페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낚시현장에서 술먹고 떠드는 카페...
화기 애애하게 보이기는 하다마는....
생각하고는... 부디좋은 회원분 맞이하시길^^*
언제 어디서 만나요? 또 활동 경비 또는 회비 구체적으로 답변 부탁 합니다 대구 달서구 사는 60대
푸른 초원님 반갑읍니다, 저희 카페는 카페에서 동출을 하고 경비는 그날 출조회원 공동부담입니다,
연령대는 30-70대까지 있으며 모든회원분들이 정이 넘치는 분들입니다, 술먹고 깨장 부리는 사람은 없읍니다,
형님 동생처럼 지내는 사이 입니다
그런 모임이라는게 아니고
몰려다니면서 그런 형태의 구성이 되지 말자는겁니다
몰려댕기는 그런 모임에도 조차 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ㅋㅋ
대물은 나보고 그러는가본데..
나는 몰려다니는 그 자체가 싫어서 혼자다닌다..
각자의 취향은 다 다른거다..
그런데 끼는게 무슨 큰 자랑거리로 생각하나본데
그런 낙시모임에 들어갈려면
그거 뭐가 어렵냐?
들어와달라고들 난리인데..
대물은 저런대가리 매달고도
이세상 살아가는거보면
참.. 신기해..
방문해 보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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