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저수지에 옮겨 놓으셨네요 낯에는 약간덥고 해만지면 또 추워지는 겨을과 가을의 갈림길인듯 장박을가면 제일 힘든것이 씻는것 그리고 잠을 많이자도 피곤하고 잠을 못잔것 같은 몸뚱이 그래도 취미라 버티는 힘이 몸속에 내제 되어 있다는것이 참 대단한것 같읍니다 야외생활은 먹는것이 부실하면 더힘들어 집니다 고기도 많이드시고 김치도 많이드시고 밤늦은시간이면 라면으로 간식도 하시고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고 붕어도 많이 손맛 보시고 행복을 충전해서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방한도 철저해야 할거 같아요
5~29까지..
댓글 감사합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