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원고 위쪽에 있는 웃수지에서 낮 4시경부터 밤 10시까지 있었지만 찌는 말뚝입니다,,
한번의 찌 움직임은 배스 새끼들이 건드린거 말고는 말둑 말둑...ㅜ.ㅜ
배스새끼들 떼거리로 모여 다닙니다..터가 세면 큰 고기다 하는데..난 실력없어 그런지 꽝....
글루텐과 옥수수 사용했구요,총 6대 폇습니다..
토종 개구리(두꺼비?)많구요 뱀 2마리에 놀래서 10경 철수 했습니다..
길따라 가로등이 있어 불빛이 비추고..주말이라 그런지 낚시 뒤쪽으로는 등산객들이 많이 지나갑디다..
주변에 식당에서두 모임이있어그런지 아줌 아저씨들 놀래방기계틀고 노래도 부르고,,ㅜ,ㅡ
주말 출조보단 조용한 주중출조에 큰마리고기 함 노려 볼만은 한듯한데 배스땜에 ,,터가 무지셀듯합니다..
아,밤에 모기는 없더라구요..물은 진짜 깨끗함...
7 월2일 욱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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