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면서 가볼만한 하우스 소개 합니다.\\
서울이나 성남. 용인, 수원, 오산등 부근에서 30-50분이내에 있는 대규모의 깔끔한 하우스 낚시터 예요..
선배님과 몇번 가보았는데 주인이 조금 까다다롭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주인이 까다로운 만큼 시설과 청소상태 고객관리가 철저 해요..
단 바닥낚시만 전문적으로 하며, 전통 바닥만 고집하는 곳이지요..
지역은 용인터미널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묵리 낚시터입니다..
목리가 아니고 묵리 이예요.. 제가 네비를 묵리로 잘못 찍어서 고생 많이 했어요...
이곳에는 동네 사람은 거의 없고 다들 외지의 사람 들이더군요..
좋은 곳이라 생각 합니다.. 추천 합니다..
가볼만한 하우스..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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