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낚시가 당분간 마지막이 될것 같아서 조용히 물 맑은곳에 가서 명상 좀 하고 올려고 합니다. 찌맛 ,손맛도 좀 봤으면 좋겠고.. 2박3일정도... 사십중반을 넘어서니 여러가지 힘든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낚시할때는 항상 뒷꽂이에 쓰레기 봉투 꽂아 놓고 합니다... 깨끗히 하겠읍니다..
경기북부나 철원권은 손맛 찌맛볼수있는곳이 워낙갈수기이다보니
물이 거의바닥수준ㅜㅜ 물이좀있는곳은 배스터라 찌맛 손맛보장몾하고
제가 권해드릴수있는곳은 그나마 남대천밖에없네요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요즈 시기에 두가지다 만족할만한곳을 찾는건 욕심이겠지요? ^^
제가 실력이 없어서 워낙 굶주려서 ...ㅋㅋㅋ
혹시라도 괜챤으시다면 베스터라도 물 맑은 곳이면 좀 부탁 드리겠읍니다.
항상 즐낚하세요..
안출하세요^^
제가 경기북부권살고요 올해
15전전패네요ㅠㅠ
술병나는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