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확인한 바로는 위 그림의 소류지로 표시된 저수지가 약수지보다 약 3배정도로 규모가 더 크고 2004년 10월 오전 글루텐으로 월척급을 낚아내는것을 목격 했으며 2자급 잉어도 확인했고, 상류 구멍치기로 7~9치까지 낚아보았으나 저수지가 수령이 오래되고 부들이 삮아내려 바닥이 깨끗지 못해 콩을 미끼로 도전하면 괞찮을 것 같더군요. 이저수지 역시 3~4치급의 입질이 피곤하게 하며 상류대는 수심이 80cm~1m정도 제방권은 2자리가 있으나 2.5m이상의 급심을 이루고 잔챙이의 성화가 심한편이며 중류대는 수심이 1~1.2m권으로 부들밭으로 형성되어 많은 조사들의 자리 차지가 볼만한 곳으로 대부분의 조사들이 자리를 한다.
그러나 포도밭과 붙어 있어 농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심하여야 함은 당연 할 것입니다.
그러나 포도밭과 붙어 있어 농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심하여야 함은 당연 할 것입니다.
매립되었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