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구경만 하다가 가는 경산 인근에 거주하는 초보 조사 입니다.
직업상 오전과 새벽에 짬낚시 밖에 못하는 형편이라 고기 구경 하기 힘드네요..
밤낚시는 형편상 힘들구요.,.
최근에 경산권 낚시도 배수기라서 선뜻 아침에 나설 때 많이 고민 됩니다.
저수지나 둠범.. 소류지는 초보라서 잘 알지도 못합니다.
새벽에 일찍 나서서 낚시는 가능합니다.
대물이 아니더라도 조용히 새벽이나 아침 짬 낚시 가능한 조용한 곳을 아시는 회원님들
염치 불구하고 소개 한번 부탁 드려 봅니다.
무더워지는 계절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안출 하시기 바라면서
초보 조사가 글 남겨 봅니다
경산권 저수지 추천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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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는 아니고욤 그냥 참고하시는게.
자라지는 아시는지요 거긴 배수 영향이 적은 곳이라 해볼만 하고욤 제방에서 좌안 중류쪽에 자리 하시고 아침 가끔 대물이 올라옵니다 대형잉어 조심하시고욤
백양지는 아침 10시까진 돼고욤 블루길.배쓰.잉어.가물치 참고 사항 아침에 지렁이 쓰시면 대물도 올라 옵니다(블루길포함)
옥수수도 잘 돼는 편이고욤 상류지역 빼고 하시면 됍니다
기리지는 가벼운채비에 글루텐.옥수수.연밭이라 바닥 걸림이 조금 있습니다 ,바닥은 뻘이라 목줄 길게 쓰셔도 무난 합니다
다른곳의 최근 조황은 잘 모르겠고욤 참고 하시고 출조 하시는 조금은 도움이 돼리라 봅니다
배수 영향이 없는 곳도 있지만 터가 쎕니다 글을 쓰다 보니 저수지가 전부 사람 많은 곳이네욤
아무쪼록 안출하시고 어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늘 안출 하시고 더운 날씨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옥 내림을 하시게 되면 마리수는 6시간 동안에 80마리 정도
잡을 수 있을 거예요. 담에 글 올려 주시면 저랑 함께
신사지 함 출조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