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 회사동료와 배나무골 출조... 저수지에 양수기설치하여 저수지 배액중 .... 옆에 포크레인 대기중에 있고요.... 앞으로 4~5년 배나무골 저수지는 추억속의 저수지가 될것 같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훔...또하나 없어지네...쩝
가슴아프게 하는 사연이네요 ...
준설하는 모양입니다 ...
막 걸려나오네요...
안타까워서...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