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지천수로랑 오산지 올려 놓앗는데 가시는길 상세히 올려 놓겠습니다
북부정류장 근처에있는 염색공단서 서재 방향으로 향합니다
서재 가시전에 해량교(옹심이 칼국수) 쪽으로우회전 합니다
해량교를 건너고
건너자 마자 좌회전 하면 다리밑으로 가는길로 들어 갑니다
위에 해량교 이고 앞쪽에 작은다리가 용산교 입니다
용산교 건너 강변 농장쪽으로 직진
강변농장(좌측으로 굽는도로) 에서 계속 직진 하믄 작은 삼거리가 나옵니다
좌측은 제2 용산교 우측은 굴다리
좌측 다리를 건너서
직진하믄
굴다리쪽으로 직진 하면 오산지 가는길이고 파란집(수퍼) 가기전 작은다리로 우회전 하면 다리 밑이 지천수로입니다
지천수로 사진
붕어 입질은 안오고 블루길만 잡았네여 날 좀풀리면 밤낚시하면 붕어가 물어 주지 않을까 싶네여
대구 인근 낚시터(지천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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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수고가 많으시군요.^^
저야 호촌님이 수고해주시는 만큼 낚시대 담들곳을 점점 많이 알아가니까 좋기는 하지만...
뭔가 죄송한 느낌도 들기도 하고... m(_ _)m..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일은 소개해 주신 호촌늪에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낚시엔 넘 초짜인지라 가도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야 실력이 늘겠죠?^^
오늘도 행복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연밭쪽에 자리하심 좋은 결과가 있지싶네요
안출하시고 손맛 보세요
근데 말입니다, 제가 오늘 청도쪽에 갈일이 있어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호촌님께서 청도쪽을 잘 아시는진 모르겠지만, 대구에서 가창방면으로 가다가 팔조령터널 지나서 약2~3키로미터 정도 직진을 하다보면 청도쪽으로 빠지는 삼거리가 나오는데요(우측편엔 청도낚시인가 하는 낚시점이 있고) 거기서 좌회전하여 또 약800미터정도 직진을 하면 좌측으로 용암온천으로 가는 삼거리가 나오고요, 그 삼거리에서 20미터정도 직진을 하면 우측편에 연꽃밭이 있는데 거기에 오늘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더군요.
그 연꽃밭은 제가 일년에 한번정도 연꽃이 필 무렵 밥이나 먹으로 가는 곳인데요( 근처에 식당이 있으므로), 그곳에 조사님들이 그렇게 많이 계신것은 참으로 의외였습니다. 전부 밤낚시를 준비하신는것 같던데...
글을 쓰다보니 제가 지금 뭔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쩝...
암튼 그런곳도 있구나 과연 잘 될까? 하는 얘기가 하고 싶었을 따름입니다. ㅎㅎ
4짜 대물터로 대물낚시하시는 분은 다 아시는곳입니다.
한참 시즌때는 자리경쟁 때문에 앉을곳 찾기 어렵구요... 저도 몇번 가서 순번 번호표 뽑고 대기 (거짓말좀 보태자면)
아는 사람들 끼리 교대로 낚시하므로 자리잡기가 하늘의 별따기 였습니다.
소호강호님 감사합니다.m(_ _)m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연지
저도 연지를 개인적으로 좋아라 합니다
에고 5년전만해도 ~~~~~~~~~~~~~~~~~`
호촌님
고생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모처럼보는 찌올림이라 기분좋았습니다
밤낚시에는 불루길이 안붙으니까 한번쯤 도전해도.....
좋은 결과가 안 있겠습니까
498 하세요~
가끔 릴 에서 볼수 있습니다.. 물론 밤에 들낚이 안닫는 곳에 릴을 던지면 30이상도 볼수 있습니다.
저의 집 가는 길에 있어서 작년에 자주 갔었는데....... 계속 허탕..
근데 생김새가.....자리돔을 닮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나라사랑 소주사랑 붕어사랑 합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