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집이 다시구요.올해 40입니다.낚시를 7~8년동안 다니질 못했습니다.장비 구입 다시 했구요.시간 맞으시면 밤낚시 같이 데리고 다니실 분 모십니다.낚시를 무지 조아하구요.별을 보구좋은 공기 쐬며 힐링 하고 싶네요.물론 물고기 얼굴도 보고 싶구요.부탁드립니다.
학년은 고학년이나 낚시열정은 40대 못지않음.
정감있는 작은 모입입니다.
후배라고 절대 일 안시킵니다. 각자 알아서 합니다.
힐링 위주로..
고기 필요하면 무한정 드립니다.
우리는 주로 경로당 어르신 드립니다.
방생이 대부분이지만....가끔 필요한 만큼만 가져갑니다.
청소도 잘합니다.
관심있으면 이번 주말 같이 갑시다.
식사 준비는 각자.....
쪽지 주세요...
영천쪽으로 출조합니다 시간 되실때
연락주십시요 시간이 맞으면 동출합시다
저도 낚시 검나 좋아합니다
딸이랑 싸워가면서 낚시다닙니다,,ㅋㅋㅋㅋㅋ
주로 가는곳은 성주 왜관 석적 주위 낙동강을 갑니다
시간되면 동출하여 시원한 냉커피한잔 합시다..~~
대구로온지 한달넘엇는데..용산역근처에 살구요
낚시를가구싶어도 어디가어딘지몰라서못가구있습니다...
구원의 손길이필요합니다^^
저두 40이네요 성주가 아버지 어머니 있어서 매주 얘들델꼬 성주갑니다.. 짬내서 낚시하러 수로쪽으로 자주가구요.
의성 단밀쪽으로 많이 가요....
전번 함 주세요...저두 혼자 가기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