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출조
탐사시간 13:~21시
조과-꽝(마자 한마리)
언넘이 배스 풀어놨습니다.-배스 씨알 10~15cm
작년 산란한 것으로 보이는 새끼 배스 겁나 많음
날씨 화창하고 수온 좋았슴에도 바닥 중층 내림 조사 모두 입질 전무.
코딱지만한 둠범에 배스를 풀어서 어쩌자는건지............
간만에 찾아본 놀이터 이젠 아스라이 사라져가는 오래전 즐거운 추억으로만 간직해야겠습니다.
참고하세용~~~~~~~
어유지리 용못-이제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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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천불이 납니다.
아직 존재하고 있었군요..
재가 초등학교 5~6학년쯤에 다녀본곳이니..
벌써 35년쯤 전이군요..
그시절 의정부 터미널에서 하루 몇차래 있는 버스를 타고 삼거리에서 내려 한참을 걸었던기억이...
어느 어르신의 말씀이 못에서 용이나와 연못주의에 매어놓은 소를 잡아 연못곳으로 들어갔다 하여 용못이라고
부른다는 전설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