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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이전 다음 [영천] 신덕소류지-오랫동안 마르지않은 여름 대물낚시터 레모네이드아이디로 검색05-06-28Hit : 5856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낚시터가는길/낚시터소개/영천-신덕소류지-오랫동안-마르지않은-여름-대물낚시터 URL 복사 .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1-01 00:54) 추천 0 초초 05-06-28 13:19 혹자는 "기밀못"이라고도 하는데 지금은 "신령-영천"간 아직 비포장이지만 공사중인 우회도로로 들어가면 못이 바로 보입니다. 위의 약도에서 신덕교를 지나 방천따라 계속가면 공사중인 도로가 나옵니다. 작년엔가 배수펌프장을 공사하면서 제방부근과 제방좌측쪽을 보수하여 거의 사수위까지 내려갔다는 얘기를 들었으며 그물질도 당했다는 현지민의 얘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올해초에 함 당궈보니 잔챙이는 풍부하더군요. 추천 0 신고 혹자는 "기밀못"이라고도 하는데 지금은 "신령-영천"간 아직 비포장이지만 공사중인 우회도로로 들어가면 못이 바로 보입니다. 위의 약도에서 신덕교를 지나 방천따라 계속가면 공사중인 도로가 나옵니다. 작년엔가 배수펌프장을 공사하면서 제방부근과 제방좌측쪽을 보수하여 거의 사수위까지 내려갔다는 얘기를 들었으며 그물질도 당했다는 현지민의 얘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올해초에 함 당궈보니 잔챙이는 풍부하더군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초초 05-06-28 13:19 혹자는 "기밀못"이라고도 하는데 지금은 "신령-영천"간 아직 비포장이지만 공사중인 우회도로로 들어가면 못이 바로 보입니다. 위의 약도에서 신덕교를 지나 방천따라 계속가면 공사중인 도로가 나옵니다. 작년엔가 배수펌프장을 공사하면서 제방부근과 제방좌측쪽을 보수하여 거의 사수위까지 내려갔다는 얘기를 들었으며 그물질도 당했다는 현지민의 얘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올해초에 함 당궈보니 잔챙이는 풍부하더군요.
작년엔가 배수펌프장을 공사하면서 제방부근과 제방좌측쪽을 보수하여 거의 사수위까지 내려갔다는 얘기를 들었으며 그물질도 당했다는 현지민의 얘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올해초에 함 당궈보니 잔챙이는 풍부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