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받침틀도 샀겠다...부푼 기대를 안고 와촌 은해사 4거리에서 팔공사우나 뒷편에 있는
과수원 옆 저수지를 찾아갔는데요..근 1년만이네요...
1년전엔 30잉어, 25붕어 요렇게만 얼굴 봤는데
이번엔 손바닥만한 붕애 얼굴만 보고 왔네요..
예전엔 새벽에 입질이 엄청 났는데...ㅜㅜ
좀 어두워서 도착을 해서 물상태를 확인 못했더니 아침에 보니 배수를 엄청 했더라는..ㅠㅠ
밤새도록 찌만 보다가 요거 하나 보고 왔다는...ㅜ
와촌 월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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