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꽝치고나니 우울증 오려고하네요. 경산,영천,군위,의성권 조용하게 찌맛이라도 볼수있는 저수지,소류지 추천부탁드려봅니다. 진심 아니다녀온듯 조용히 먹이만주고 다녀오겠습니다. 쪽지 부탁드려봅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기록갱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