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이터.관리터 . 아닌 자연노지 낚시그리워...
자연노자만 다니다가 잡이관리터 몇번갔다가 무슨재미로 낚시하는지 회의를 느껴... 붕아죽이러가는것같음 .
자연경관과같이 즐기는 낚시가 그리워지는 데 요즘은 편한걸 선호하니 노지에 탠트치고 맛있는 식사 해먹는재미가 있는곳이
없을까요?
전번에 괴산속 소류지 친구와1박했는데 새우많고 참붕어미끼에 가물치 힘쓰는걸느끼며 참좋은 소류지라 또한번가야지
했는데 친구왈 힘들어서 관리터 아님 안간다고 해서 이제는 혼자다닐려구합니다.
자연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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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만의 매력이 있지요~
언제 동출한번 해요~
유료터는 영.. 그러네요..
사람이 고기를 잡아다가 넣놓고는
그걸 다시 낚시바늘로 잡아내고..
자연 그대로의 미는 없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