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수로가 궁금하여 일요일 오후에 가보았습니다만....
살림망을 담구어 놓으신 분이 없더군요....
지천수로에는 어느정도의 손맛은 본다고 하던데......
이번주말 밤에 한번 가볼까 하는데... 미끼라던가 포인트 좀 갈켜주세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수질은 괞찮은것 같던데....
매운탕이 가능한지.... 집안 어른께서 워낙이 좋아하시니까......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ps : 경남 영산에 있는 번개지에 대해서도 부탁 드립니다.....
초짜라 아직 짜릿한 손맛을 못봐서 그럽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삐리 올림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0-31 22:01)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1-01 01:11)
살림망을 담구어 놓으신 분이 없더군요....
지천수로에는 어느정도의 손맛은 본다고 하던데......
이번주말 밤에 한번 가볼까 하는데... 미끼라던가 포인트 좀 갈켜주세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수질은 괞찮은것 같던데....
매운탕이 가능한지.... 집안 어른께서 워낙이 좋아하시니까......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ps : 경남 영산에 있는 번개지에 대해서도 부탁 드립니다.....
초짜라 아직 짜릿한 손맛을 못봐서 그럽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삐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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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뜰채를 들고 어슬렁거리는 주민도 있구요
뜰채로 떠내는데. 두세마리가 한꺼번에 들어가더군요
산란철에는 좀 자재하심이 어떨런지요, 어부도 아니구.....--;
콩떡밥하구 글루텐 짝밥으로 20여수 했습니다.
글루텐에 입질이 옵니다.
근데 글루텐만쓰니까 잘 안오는데
짝밥을 쓰니까. 입질이 자주 왔습니다.
씨알은 15~28까지 골고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