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실감케 하는 어느날 청통,신령,화산쪽 저수지 몇군데 화보에 담아보았습니다.
소중한월님들 조금의 참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을의 문특에서,,,,,
사진 : 골드존 / 일시 : 2005. 8.27
바야흐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우리 에게로
섬컴 다가온것 같습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모든월님들 부디
"천고어비" 하시기를,,,
사랑 합니다.
소중한 월님들!
모두,,,,
- 골드존 -
언제 이런 아름다운 저수지를 다녀 오셨데요^^
금방이라도 대를 담구고 픈 충동이....ㅎㅎㅎ
멋진 저수지,멋진사진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요
대물킬러님의 음악도 감미롭고요. 이 계절에 잘 어우러지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골드존님을 한번 뵙고 싶어지네요...
부지런 하시네요...길치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요...*^^*
언제 이런 건데기들을 골라놓으셨네요
저희들 방문하시기전에.....
저 개인적으로 연정지를 많이 다녔는데 터가 엄청나게 세요
골드존님은 어떠하셨는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언제시간되면 순서대로 한번 가볼까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조과 있으시길.....
다 좋은 곳이지만
그래도 골드존님과 함께 하고픈 곳은 고미못입니다
고미못은 전역이 포인트로 보여지네요?
좋은 곳 소개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향이 화산 신령 이신가요?
대안리가 제 고향이나 다름 없죠
청정 지역인디 회원님들은 별일 없겠지만 저수지 쑥대밭 만드는것
시간 문제인디 참으로 안타 까운 현실 입니다
지발 좀 자제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