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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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길에 침 바르고 온 부곡지(가메실지)

금요일 출장 갔다 오는 길에 케미히야님께서 짬낚시 낚시터로 소개해 주신 부곡지에 들러봤습니다.
출장길에 침 바르고 온 부곡지가메실지 (낚시터가는길 - 낚시터소개)
일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구미 부곡지(가메실지)를 구경하였습니다.
출장길에 침 바르고 온 부곡지가메실지 (낚시터가는길 - 낚시터소개)
출장길에 침 바르고 온 부곡지가메실지 (낚시터가는길 - 낚시터소개)
출장길에 침 바르고 온 부곡지가메실지 (낚시터가는길 - 낚시터소개)
낚수대를 담그고 싶지었지만 바람이 너무 불고 추워서 도저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몇분이 오셨다가 그냥 가시고, 저 역시 다음으로 기약하고 침만 발라놓고 왔습니다. 케미히야님께서 알려주셔서 지나는 길에 들러봤습니다. 케미히야님! 고맙습니다.

침 발라 두어서 낚시 안갑니다 ㅎㅎ
붕춤님!
반갑습니다.
침 발랐으니 제꺼죠?
저수율 60%지만 수심이 깊습니다.
도로측 뚝방을기준 2.90정도 가든앞 1.50정도
논앞 포인트는 힘들고 산밑으로 가야지만 포인트형성됩니다.
여기도 수심이 많이 나옵니다.
떡밥이나 글루텐이 잘됩니다.
산란전 참붕어에 대박 터진다고 작년에 들어 갔지만 꽝을 한 기억이 납니다.
여기도 7치이상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아다리 잘 걸리면 월기대가 됩니다.
여기 많이 더럽습니다.
가실때 마대자루 여러개 가져 가야합니다.
매번 낚시터를 둘러보지마는 쓰레기 많이 눈에 거슬립니다.

** 제발 자기가 가져가셔서 사용한 물건들 되가져 옵시다. **
침 바르셔서 안갑니다. 여인네 침이면 몰라도....^^
498하세요.~~~ 화이또!
침을 넘 많이 발라서 지도 안갈랍니다
혼자가셔 덩어리 뽑아뿔쇼

희야님 야거하시면 고기안나오는디이 ...ㅎㅎ
침많이 바르셔욯ㅎㅎㅎㅎ

예전에 직장이 그근처라 대만이 담가 받지만 그의 꽝 한 기억 빡에 업네요 ㅎㅎㅎㅎㅎ
저도! 침한방울 바르고 싶네요~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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