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 가시면 장치미지가 있습니다.
이맘때가 딱 시즌인데요.
물이 좀 빠져야 자리가 나오고 말물이 자라는 시기라...
중상류쪽으로 앉으시고 대는 최대한 긴대가 유리합니다.
수심은 2~3m정도에 배스있으니 옥수수나 떡밥으로 하시요
지렁이는 밤에 함 도전해볼만 합니다.
해마다 이맘때 허리급에서 4짜가 나오는데
저는 한번 도전에 꽝입니다.
나오면 덩어리인데 저는 6치한수 나오데요.
이곳에서 그런붕어 잡기가 4자보다 힘들다나...
여하튼 터가 무지 셉니다.
꽝친다 생각하시고 경치좋은 곳에서 바람쐬러 가신다 생각하시고 출조하시면 이외의 조과가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장치미못 제고향 입니다
예전에 못 준설하기전에 덩치급 장난 아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땐 큰길에서 네려보면 미터급 잉어들 때
지어다니는 모습 자주 봤었구요
지금은 안가본지 언 10년이 다 되가는거 같네요
예전 제가 어렸을때 거의 물반 고기반 이었을 정도로 자원이
넘치는 곳이었지요
제가 30대 후반인데 초등학교시절에 캐미가 나왔더라면
하루에 월이 엄청 했을겁니다.
제가 첨 월이 한곳도 거기인데....
지금은 배스꾼들 배스옴기고나서 진짜 터 센곳이 되어
버려서 아쉽고 씁슬하네요
꼭 도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이맘때가 딱 시즌인데요.
물이 좀 빠져야 자리가 나오고 말물이 자라는 시기라...
중상류쪽으로 앉으시고 대는 최대한 긴대가 유리합니다.
수심은 2~3m정도에 배스있으니 옥수수나 떡밥으로 하시요
지렁이는 밤에 함 도전해볼만 합니다.
해마다 이맘때 허리급에서 4짜가 나오는데
저는 한번 도전에 꽝입니다.
나오면 덩어리인데 저는 6치한수 나오데요.
이곳에서 그런붕어 잡기가 4자보다 힘들다나...
여하튼 터가 무지 셉니다.
꽝친다 생각하시고 경치좋은 곳에서 바람쐬러 가신다 생각하시고 출조하시면 이외의 조과가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에 못 준설하기전에 덩치급 장난 아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땐 큰길에서 네려보면 미터급 잉어들 때
지어다니는 모습 자주 봤었구요
지금은 안가본지 언 10년이 다 되가는거 같네요
예전 제가 어렸을때 거의 물반 고기반 이었을 정도로 자원이
넘치는 곳이었지요
제가 30대 후반인데 초등학교시절에 캐미가 나왔더라면
하루에 월이 엄청 했을겁니다.
제가 첨 월이 한곳도 거기인데....
지금은 배스꾼들 배스옴기고나서 진짜 터 센곳이 되어
버려서 아쉽고 씁슬하네요
꼭 도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분양받은 찌 오늘 사용하러 갑니다
참고로 상류 왼쪽으로 가면 돌광산이 있습니다
그쪽이 제가 많이 했었는데....
도전하신다면 꼭 4짜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