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올해는 어딜가나 꽝~ 하더니.. 엊그제 드뎌 손맛좀 봤습니다.
허미... 장소는 갈켜드릴수가 없어요.. 아시죠??
대략적인 장소는 창녕의 모 수로 입니다.
사람도 적고... 도저히 낚시할만한 곳은 아닌듯 한데...
잉어랑 붕어가 붕애부터 월척급까지 쏟아져 나오네요...
마릿수로는... 6시간 낚시에 대략 30마리쯤?
^^ 행복해~~ 이번주에 또 갈꺼에요.. 아놔... 난 왜 이런장소 몰라쓸까...
ㅠㅠ 오랜만에 손맛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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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 월 한번 잡아 보나~~~
ㅡ,.ㅡ 다른데 유출하면 전.. 울 과장님한테 마자 죽어요...
거기 낚시하러가면 사람 아무도 엄어요.. 거의 몇몇 사람만 아는곳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