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고향인데 어릴적 조립낚시로 꽤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아버지도 원로 하셔서 제가 모시고 다니는데 .... 몇해전에 준설작업을 하였다고 했는데 최근 조황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거동하기 힘들기 전에 자주 모시고 다녀볼려구요!!
준설전에는 꽤나 잘되고 장어도 가끔 손님고기로 낚이곤했는데......
그리고 거창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동편소류지는 희나리와 잔씨알의 붕어성화가 심한편이고
잡어성화도 심한편이고.
안의 방면의 귀곡지도 준설이후 이렇다할 조황이.....
그리고 초동근처의 소류지는 추천할 곳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