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경산으로 출장왔는데 이쪽은 소류지 천지네요 근데 전부 연밭 이라서 적응하기가 어렵네요 이쪽 분들은 수초가 없는곳을 맹탕이라고 부르시던데 그런곳을 찿고 있습니다 블루길,베스만 없다면 좋겠는데 그런곳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