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고등학교에서 물을 뽑아 쓰는지 물이 쭈욱 빠졌더군요.. 학생들의 통학에 편의를 주고자 저수지 가운데로 길이 나고있으니..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겟군요. 조황은 어떤지요../?/
제가 입대하고부터...딱 제대할때까지 였거든요~
학교다니믄서 틈나는대로 갔었는데...가물치에...월척붕어에~~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았는데...2000년엔가...??? 소유가 경산시로 넘어간다던가...어쨌던가...
하면서 휴식년제를 풀지 안터군요~
그런데 이제 공원이라니...아쉽기도 하고...좋은 일이기도 하고...
이제 졸업인데...남매지에서 낚시는 기억에만 남겨둬야겠네요~~^^;